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할 생각은 크게 없었으나.
현장실습 하면서 개발일지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.
개발하면서 새로운 라이브러리에 대해 공부하거나 어려움을 극복했을 때 그것을 정리해놓으면
나한테 있어서도 똑같은 문제가 당면했을 때 도움이 되고 남들에게 공유함으로써 협업으로 써
문제 해결 능력도 오른다고 생각했기에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.
다만,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때도 지키는 것이 저는 항상 남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때
최대한 이해가 쉽고 설명이 어렵지 않게 표현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은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
유의 해주시고 언제든 오류나 잘못된 내용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luh5063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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